벌써 2023년도 2월이 다 끝나간다. 2023년, 나의 첫 번째 챌린지는 바로 미라클 모닝 도전하기였다. 매년 마음을 먹긴 했는데, 늘 2주 이상 유지하지 못해, 새해를 맞아 다시 다짐한 도전. 벌써 2개월째 유지하고 있어 그 나름의 후기를 써보고자 한다. 왜 미라클 모닝을 시작했는가? 사실 미라클 모닝을 시작한 이유는 별거 없다. 그냥 해보고 싶었기 때문. 특히 성공한 사람들은 다 새벽 4시에 일어났다는, 미라클 모닝의 현신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봐서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다. 일찍 일어나 자기계발도 하고, 생산적인 활동도 해보고. 누구나 부지런한 삶,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은 본받고 싶지 않은가? © Engin_Akyurt, 출처 Pixabay 그래서 늘 도전은 해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