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에 참가한 지 어언 6개월.. 첫 번째 독서 모임을 22년 8월 6일 토요일에 나갔으니, 23년 1월에 6개월 차가 된다. 특히나 요즘은 새해라 그런지 새해 목표인 독서를 이루기 위해 신규 가입하는 유입 인원이 늘었다. 내가 참여하는 독서모임은 트레바리나 아그레아블 같은 북클럽은 아니고 소모임 어플에서 찾은 독서 모임이다. [어플 후기] 소모임 어플ㅣ최고의 모임 어플! 편리한 소모임 어플 나는 소모임 어플을 쓴 지 벌써 3년은 됐다. 코로나 시작 전부터 꾸준히 썼으니... 거의 4년 차 이용자이다. 소모임처럼 일반인 커뮤니티 형성 모임은 많다. 특히나 요즘은 개인 과외나 클래스 형 whateverilike.tistory.com 내가 독서모임을 고르는 데는 두 가지 기준이 있었다. 1. 자유 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