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와인바. 딱 소개팅이나 초기의 연인들 데이트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위치 삼각지역 4번 출구에서 3블록정도 쭈욱 직진하면 된다. 생각보다 역에서 좀 걸리니 부지런히 걸어가자. 영업시간 매일 : 17:00 ~ 24:00 공간 블랙 인테리어에 주로 2인석 자리로 홀까지 여유롭게 공간이 있다. 테이블 간 간격이 넓은 편으로 나름 프라이빗하게 대화할 수 있다. 그래서 데이트로 적합. 딱 완벽한 ☆커플석☆ 달에 비치는 산타클로스가 따악- 가운데 있어 사진찍기도 좋다. 메뉴 에퀴레는 주류 메뉴를 꼭 시켜야 한다. 오히려 디쉬가 메인이 아니다! 근데 음식 메뉴도 꽤나 다양하다. 딱 와인바에서 팔 것 같은 깔끔한 메뉴들. 데이트할 때 먹기에도 깔끔하고 맛도 좋은 메뉴가 최고 아니겠어유?? 역시나 다양한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