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메밀 맛집 청수. 웨이팅은 필수! 위치 샛강역과 여의나루역 사이 상가 1층에 위치한 청수 영업시간 매일 11:00 ~ 20:40 *라스트 오더 20:20 엄청난 여의도 청수의 영업시간. 저녁시간은 특히 딱 식사만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여의도 청수는 점심 때는 언제나 사람이 많다. 11시 20분 즈음 도착해도 이미 웨이팅이 2팀 이상 있어서 대체 언제부터 오는 건지 궁금할 지경. 그래도 테이블 회전을 빨라서 20분이면 네 팀이 나온다. 늘 매장 앞까지 웨이팅 줄이 서있지만 테이블 회전도 빨라서 웬만하면 30분 이내로 들어갈 수는 있다. 공간 여의도 청수는 굉장히 넓다. 가운데 홀에 40명 정도는 앉을 수 있고 안쪽에도 따로 길게 자리가 있으니 60인 정도는 수용가능한 것 같다. 다만, 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