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 종말-테일러 피어슨

20200120~20200123

직업의종말ㅡ테일러피어슨

ㅡ레버리지 포인트. 터닝포인트. 새로운 발전의 기점

ㅡ무어의 법칙. 18~24개월마다 컴퓨터 기술이 2배 증가 -> 기하급수적인 발전 가능. Ex.인간게놈프러젝트 염기서열 첫 1% 밝히는데 7년. 그러나 전체를 밝히는데는 15년 밖에 안걸림. 우리는 선형적인 발전에 익숙해있으나 앞으로는 기하급수적인 무궁무진한 발전이 가능.

ㅡ제약요인을 제거함으로써 자원투입을 늘리지 않고 결과를 개선할 수 있음. 사건중심에서 과정중심으로 사고가 변함

ㅡ시대변화에 따라 제약요인. 지배적 기관. 지배적 행위자의 변화 파악해라. 그럼 현대는...??정보가 제약요인. 기관은..기업?개인? 기관과 행위자의 차이가 0으러 수렴.. 이미 픙부한 자원에 투자하는 건 비효율적. 새로운 희소자원의 획득을 위해 노력하라

ㅡ극단의 왕국. 삶은 정규분포. 평점의 왕국 아니다.

ㅡ안전은 위험의 축적. 칠면조가 되지 마라.ㅌ의함은 과거가 아닌 미래의 형태로 온다.

ㅡ결국 극단적으로 가변적인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는 거넹

ㅡ뭔말을 하는 지는 알겠는데 ㅈㄴ 꼰대같아. 수습생으로 들어가는건 저임금이 아니라 오히려 돈을 받으며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그리고 드는 예시가 주로 IT 쪽이네..물론 주요 희소 자원이 IT(정보)니 그럴 수 있겠지만 너무 제한적임.

ㅡ자기결정권. 자유. 가치. 기회. 내재적 가치. 위험요인 내적요인 중 후자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데 더 필요

ㅡ결국 미래를 준비해라. 창업해라. 직업 그 자체가 아닌 기술과 가치 향상에 투자해라. 경력을 계획하지마라. 미래는 불확실하고 창업의 비용은 적어지며 쉬워졌으므로.

 

ㅡ제목에 낚임. ~의 종말 같은 선언적 제목은 항상 그럴 듯해 보이고 재미있어 보여서 일단 읽어보는데 대부분 노잼임